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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 to Last




스프롤에 맞서 뉴 어바니즘을 추구해야 하는 가에 대한 '홍보' 영상. 살기 좋은 주거 형태에 대한 고민이 있고 대안이 있으며 이렇듯 간결한 홍보 영상도 있다는 점은 많이 부럽다. 아파트가 주거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력을 독점해버린 우리나라에서 이와 비슷한 주거 형태에 대한 대안이 나타날 수 있을까? 맥락이 판이하게 다른 이상 즉각적인 디자인의 도입은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원칙의 구현은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파트'라는 전제를 유지하여 보다 나은 아파트를 만들 것이냐, 아니면 더 나은 '동네'를 만들 것이냐 하는 선택지가 있다는 게 문제. 그러고 보니 아파트 연구서들은 제법 많이 나왔던 데, 아파트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설득력있게 아파트 이후를 전망하는 책은 별로 본 기억이 없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Built to Last'일 거주 형태가 어떤 것일까, 어떤 것이 되어야 할까. 생각은 많은 데, 상상이, 역량이 부족하다. (Design Impact에서)

by 남쪽계단 | 2009/07/03 17:44 | 도시 | 트랙백 | 덧글(2)

레고 스톱모션 고전 게임들



레고와 스톱모션으로 재현한 고전 게임들. '스톱모션'은 애니메이션 뒤에 가려진 노가다를 짐작할 수 있는 사람들의 상상력에 의해 독특한 아우라를 가지게 된다. 예전 사람들이 연출한 고전 게임 영상과 마찬가지로. 레고로 재현한 영상이 묘하게 저해상도 고전 게임의 분위기와 겹쳐져 사뭇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건 덤. (neatorama에서)

by 남쪽계단 | 2009/07/03 16:46 | 생각 | 트랙백 | 덧글(0)

최면 분위기 나는 착시

절대 동영상 아닙니다. 그저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식후라 그런지 착시 때문인지 몽롱하군요.




(Dark Roasted Blend에서)

추가: 어쩌다가 또 하나 발견. 아래 그림에서 파란색과 녹색은 같은 색입니다.


(Bad Astronomy에서)

사람의 감각이란 건, 참 쉽게 속는 것이더라는 겁니다. 착시 도형의 재미는 그래서 약간 불편한 것이기도 해요.

by 남쪽계단 | 2009/07/02 13:25 | 생각 | 트랙백 | 덧글(2)

그만 놀자

그러게, 2009년 반이 지났다. 벌써...


(Dark Roasted Blend에서)

위 사진은 네덜란드 북부 흐로닝언 주에 있는 성 마르틴 교회 뒷 문을 찍은 것이라고 하네요.

by 남쪽계단 | 2009/07/01 23:48 | 생각 | 트랙백 | 덧글(0)

또 한동안 쉽니다


일정이 그래서요. 한동안은 새로 운영중인 녹색계단만 굴리겠습니다 (delicious는 그냥 하는 거니까). 이 블로그에는 또 한두 달쯤 있다가 복귀하겠습니다. 9-10월말쯤이 되겠네요. 웬지 하루 방문자가 천 명에 육박하면 쉬고 싶어지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쉬는 건 아니지만. 하하.

p.s. 녹색계단은 이 블로그와는 상당히 분위기가 달라요. '환경' 위주로 꾸려보는 블로그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따분할 수도 있어요. 뭐, 지금 블로그도 따분하다면 따분한 분위기입니다만.

by 남쪽계단 | 2008/08/17 19:08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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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쪽계단 | 2008/08/17 19:0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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