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림픽 기간동안 경제활동 제한

중국 당국이 올해 올림픽 앞뒤로 대략 두 달 동안 제조업 공장의 생산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답니다. 이유는 악명높은 베이징의 대기오염 때문이라지요. 잠시나마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올림픽을 치루기 위해서라고. 몇몇 공장은 아예 2달간 문을 닫아야 하는 모양이더군요. 더불어 트럭 운행도 제한할 모양이고. 예전에 88올림픽 때 했던 짝홀수제 정도는 기본. 그 2달간 경제적 손실이 만만치 않은 모양인데, 그 정도는 기꺼이 감수할 모양입니다. 인상적이군요. 저 동네 진출한 외국 기업들은 지금쯤 혀를 차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기사 뒤 쪽에 보면, 그와 더불어 역시 88올림픽 때 장려했던 침 뱉지 말기, 쓰레기 버리지 말기 캠페인도 벌이는 모양입니다. 새로운 캠페인도 하나 있었으니 매달 11일을 '줄서는 날'로 정해서 다음날까지 줄서는 연습을 시킨다는 군요. 뭐랄까, 국가주의-전체주의란 거 그 밖에서 바라보면 상당히 코메디 같은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름 심각하고 진지한 지라 오히려 더 웃긴. (Business Week에서)


예를 들면 이런거

by 남쪽계단 | 2008/07/05 05:02 | 생각 | 트랙백 | 덧글(1)

[Back to the Future] 나이키 스니커즈 판매중


나이키에서 한정판 [Back to the Future] 스니커즈를 내놓았네요. 예, [Back to the Future II]에서 마티가 신었던 그 신발말입니다. 자동으로 끈을 묶어주는 기능은 안타깝게도(?) 빠졌습니다. 딱 350개만 만들었다는 데, 덕분에 현재 eBay에서 시세가 최고 $2,000에 육박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문자그대로 '없어서' 못판다고. Gizmodo에 관련 사진이 더 있습니다. 지금 보면 약간은 구식인 그 때의 미래의 신발.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gizmodo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4 22:31 | 영화 | 트랙백 | 덧글(0)

다스베이더님이 내려다 보고 계셔


딴 짓을 할 엄두가 나질 않아. 다스베이더님의 감시하에선. 현재 Monster in Motion에서 20% 할인해서 $7.99에 판매중. (gizmodo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4 21:56 | 생각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목록: 080704

by 남쪽계단 | 2008/07/04 21:49 | 트랙백 | 덧글(0)

Engadget 한글판 오픈

일단 베타인 셈이라지만 전자제품 및 기기 신상(?)을 소개하는 사이트 Engadget의 한국어판이 공개되었더군요. 알아둘만한 일인지라. (Engadget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4 15:27 | IT | 트랙백 | 덧글(0)

조중동 선언 이후 다음과 네이버의 주가


DAUM


NHN

NHN, 서비스 개편에↑ㆍ다음, 조중동 뉴스중단↓ - [한국경제] 2008년 07월 02일(수) 오전 11:25
'다음↑, NHN↓'...<조중동> 꿀먹은 벙어리 - [뷰스앤뉴스] 2008년 07월 03일(목) 오후 04:12

조·중·동, ‘다음’에 뉴스공급 중단 공문 - [한겨레신문] 2008년 07월 02일(수) 오후 10:35
'미디어다음' 촛불 역풍맞나 - [머니투데이] 2008년 07월 03일(목) 오후 07:25
다음, 시작 홈페이지 설정 늘었다..`아고라 효과`-우리 - [이데일리] 2008년 07월 04일(금) 오전 07:58


그림과 기사링크는 모두 야후! 코리아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사는 그냥 대충 검색했는 데도 줄거리가 나오는 군요. 위 그림이 다음 주가 변동이고, 아래 그림이 네이버(NHN) 주가 변동입니다. 재미있죠. [대중의 지혜 Wisdom of Crowds]에 보면 대중의 지혜가 잘 작동하는 예로 주식시장이 종종 언급됩니다. 다음과 네이버 주가변동에서 보이는 추세는 그런 의미에서 흥미롭습니다. 이네들의 미래를 전망하는 사람들의 집단지성이 낳은 추세니까 말이죠. 며칠 더 두고보면 뭔가 추세가 더 확실해 질까요? 뭐, 두고봐야죠.

조중동 뉴스중단 선언후 그게 다음에 이득이네 아니네 말들이 많은 데요. 최소한 이런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다음의 찬스라는 거죠. 위기이자 기회라는 겁니다. 다음의 다음 선택지가 어디일지 궁금해지는 데요.

by 남쪽계단 | 2008/07/04 08:48 | 생각 | 트랙백(1) | 덧글(2)

2D 홀로그램으로 보는 구글 어스



일본의 UbiqWindow란 곳에서 개발한 기술이랍니다. 공중에 2D 홀로그램으로 구글 어스를 띄워놓고, 그걸 손으로 돌려가고 찍어가면서 원하는 그림을 찾는거죠. 예전에 구글 어스란 이름과 인터페이스가 [Snow Crash]의 'The Earth'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데요. 'The Earth'는 분명 가상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었건만, 이제는 현실에서 그와 상당히 비슷한 기술을 구현하는 단계에 이르렀더라는 겁니다. [Snow Crash]보다는 영화 [Minority Report]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말이죠. 조만간 3D 홀로그램도 나올까요? 여하튼 미래가 성큼성큼 현실로 걸어들어오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아, 21세기였죠. (neatorama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4 07:27 | I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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