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9일
달에 짓는 방주
NASA가 2020년대중에 달에 고정 포스트를 세우겠다고 했었죠. 한데 Alliance to Rescue Civilization (ARC)란 곳에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달에 방주(Lunar Ark)를 만들자고 제의를 했답니다. 유성타격 같은 재해로 지구의 문명이 일순간에 괴멸될 때를 대비해서요. 이런 제안이 처음은 아닌 모양이에요. Global Crop Diversity Trust란 곳에서는 지구 최후의 날 금고 (Doomsday Vault)를 만들자고 했던 적도 있다니까요.
저번 Mars Foundation의 화성 이주 계획도 그렇고, 실제로 저런 SF적 아이디어를 실천하자고 하는 양반들이 조직해서 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게 어떤 의미에선 신기해요. 당면한 일을 해결해나가야 하는 입장에선 저런 투자들이 뜬구름잡는 소리로 들리기 마련이지만. 또 모르죠. 아저씨 말마따나 이 넓은 우주에서 저런 안전망 하나쯤 있는 게 좋을 지도. (WorldChanging에서)
저번 Mars Foundation의 화성 이주 계획도 그렇고, 실제로 저런 SF적 아이디어를 실천하자고 하는 양반들이 조직해서 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게 어떤 의미에선 신기해요. 당면한 일을 해결해나가야 하는 입장에선 저런 투자들이 뜬구름잡는 소리로 들리기 마련이지만. 또 모르죠. 아저씨 말마따나 이 넓은 우주에서 저런 안전망 하나쯤 있는 게 좋을 지도. (WorldChanging에서)
# by | 2007/08/19 18:25 | SF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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