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6일
문국현 아저씨의 몇 마디
대선은 꼭 대통령을 뽑는 이벤트만은 아니다. 대통령을 뽑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그때까지는 생소하기만 하던 목소리가 대중의 관심을 끌고 확산되는 부산물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부산물은 종종 쓰레기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문국현 아저씨의 출마는 승패와는 별도로 그 양반이 끌어들인 여러 아이디어와 쟁점을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기적을 바랄 필요까지는 없다, 고 스스로 되내어 본다. KBS 열린 토론 전문, 공병호 아저씨와의 논쟁 화면들.
# by | 2007/09/06 02:44 | 생각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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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metoo 기적의 어려움을 잘 ~ 알고 있기 때문에 슬픕니다. --- 문국현 아저씨의 몇 마디를 읽고. 오후 2시 24분 기적 ... more
자기 이익 때문에 붙는 사람들도 분명 있겠지만 그래도 현재로서 당선 가능성이 낮은 사람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인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희망이랄까 그런 것도 가지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