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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스탠드



커다란 태엽을 감으면 불이 들어옵니다. 태엽이 다 풀리면 불이 꺼집니다. 단지 그것뿐.

Yuko Taguchi의 Wind-Up Lamp는 이렇듯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된 제품 컨셉입니다. 따로 콘센트와 연결할 필요가 없이 사람의 힘으로 작동하니 환경하고도 친하고 정전시에도 문제가 없지요. 몇 번 돌리느냐에 따라 불이 켜있는 시간이 결정되니까 따로 타이머 같은 기능을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기능이 다소 현실과 동떨어진 환타지에나 나올 외양과 매끈하게 결합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멋져요. (SCI FI Tech에서)

by 남쪽계단 | 2007/09/27 15:23 | 생각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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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 at 2007/10/02 10:50

...   태엽 스탠드가 탐난다.    “오대수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나도 마찬가지다. 혀 간수 잘하자.   A Letter from Me, to You. with Love. ... more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7/09/28 13:52
제품화안된 컨셉입니다. 그러니까 실물은 아직 어디서도 구할 수 없죠.
Commented by Roastbeaf at 2007/09/28 16:48
우왓, 정말 가지고 싶은 컨셉이군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7/09/29 00:36
그러게나 말입니다. 기술적으로는 태엽으로 발전하는 부분만 해결하면 제품만들기도 그리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 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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