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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기차길 시장


저걸 계획이 없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창조적 적응이라고 부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여하튼 사람들 참 용하게도 (혹은 징하게도) 삽니다. (TreeHugger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05 10:47 | 도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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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10/05 10:55
기차가..몇분에 한대씩 지나가는건 아니겠죠?
(설마 그렇다면 정말 징한!)

우리나라 부산인가에도 하루에 단 한번인가 기차가 지나가야 하는 길이 있는데
기차가 지나가는 철로 바로 양 옆에 빽빽히 집들이 들어차 있어서 기차가 지나갈때는 문도 못열 정도로 빡빡한 거리가 TV에 나온적이 있었어요. 그 동네 보면서도 뭐야 아무리 하루에 한번 지나간다지만 웃기잖아~ 했는데 위의 영상은 정말 참.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7/10/05 11:06
설마요... 라고 생각합니다만, 또 모르죠. 몇 분은 아니더라도 몇 시간에 한 번 씩이라던가... 그런데 도대체 기차 동력이 뭘까요? 전선도 안보이고 배기구도 없는 것 같고,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걸 보니 레일에 전기가 흐르는 것도 아닐테고...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10/05 11:19
대단하네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7/10/05 11:48
대단한 양반들이에요.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7/10/05 12:09
저거 "스펀지" 에 나왔었어요. 기차가 지나갈 시간이 되면 역무원이 땡땡땡 알려주고 사람들은 허겁지겁 좌판을 접어넣는데.

중요한 것은 기차폭이 레일폭보다 크잖아요? 그래서 레일 바깥쪽 기차 아래쪽에 틈이 생기잖아요? 거기에는 물건들이 그냥 있어요. 말하자면 각종 식료품 등등이 그 흙먼지를 그대로 뒤집어쓴채로 판매된다는 사실.

어쩌다가 저런 시장이 생겼을까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7/10/05 12:23
TV를 열심히 챙겨보시는군요. ^^;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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