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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Inch Nail도 레코드 회사를 떠나다


혹은 바로 청중을 만나기로 하다... 라고 해야겠죠. Nine Inch Nail의 시도는 저번 Radiohead의 사례와 더불어 기존의 레코드 회사 중심의 음악 생산-배급 구조에 도전하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수순은 아마도 Radiohead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레코드 회사가 없어질 것이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레코드 회사들도 이런 시도에서 빠르게 배울테고 아마도 바뀌어 나갈테죠. 다만 이네들의 사례는 막연히 그런 변화가 저 멀리 미래에나 있을 일이라는 관성을 버릴 때가 왔다는 걸 보여주는 거 아닌가 싶어요. 새로운 사업모델이 음악 생산자들로 부터 부상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빨리 배우는 양반들이 살아남을 확률이 크겠죠. (TechCrunch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09 19:02 | 트랙백 | 핑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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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metoo Nine Inch Nail도 레코드 회사를 떠나다 펄잼은 예전부터 팬사이트를 통해서 라이브 앨범 같은 것들을 직접 팔았죠. 산업이 변해가기 시작한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오전 ... more

Linked at 남쪽계단 : Radiohead.. at 2007/10/10 19:48

... 죠. THE ALBUM WILL COME AS A 48.4MB ZIP FILE CONTAINING 10 X 160KBPS DRM FREE MP3s. 그리고 Nine Inch Nail에 이어 Oasis와 Jamiroquai가 Radiohead의 길을 따르겠다는 군요. 생각보다 빨리 퍼지는 데요? (Telegraph에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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