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0일
컨테이너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
Adam Kalkin가 디자인 하고 커피 기구 업체 illy가 후원한 실험적인 시도랍니다. 단추 하나로 컨테이너에서 완전히 시설을 갖춘 카페로 변신하는 거죠. 11월 28일에서 12월 29일까지 뉴욕 Time Warner 센터에서 전시한답니다. 혹시 공짜 커피라도 얻어먹을 수 있을지 모르죠. 여기서 사진 몇 개 더. 그냥 카페가 된다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말끔한 카페가 되더라는 겁니다.
와중에 Google은 컨테이너 안에 데이터 센터를 밀어넣은 모듈라 데이터 센터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필요와 수요에 따라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 이게 비록 구글이 처음 생각한 건 아니라지만, 그걸 실제 '기술'로 엮어 구현할 수 있는 모양새로 넣은 건 이네들이 처음인가 봐요.
컨테이너에 또 뭘 넣을 수 있을까요?
추가: 그냥 사람이 사는 수도 있군요 (boingboing에서)
# by | 2007/10/10 20:19 | 생각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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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컨테이너 죽임.. 이쁘네요.
컨테이너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기발한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쥑임....more
이오공감 보고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
intherye// 아니면 건설현장 식당, 혹은 함바집... 그렇게 구태의연한 거 말고, 창조적인 쪽으로 생각해 보십시다. 창조적인 쪽으로.
이쁜 놀이방이라던가 음악까페 같은 건 어떨까효ㅇㅂㅇ//
<-언제적 광고더라
배길수// 전 그 광고는 본 적이 없네요. 하면 음, 이동식 부엌인가요?
배길수// 흠, 도시락 프랜차이즈 같은 거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런치박스' 어쩌고 해서, 컨테이너 하나씩.
서린// 창의적인 사용 예를 생각해 보자니까요. 이미 쓰고 있는 것 말고 ^^; 건설현장에서 꽤 많이 쓴답니다. IT하고 건설, 생각보다 비슷한 게 많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