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1일
파일 캐비넷 탑
sam yates 아저씨가 2000년에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 세운 파일 캐비넷 탑. 높이는 65ft니까 대략 20m. 안은 비어있는 게 아니라 MG Cars의 스포츠카 부속을 하나하나 이름 붙여서 무거운 부속에서 가벼운 부속 차례대로 차곡차곡 수납해 놓았다고. 덧글에 보면 뜬금없이(?) '회계사의 포르노' 운운하는 이야기들이 있는 데, 내가 보기엔 오히려 회계사의 '지옥도'가 아닌가 싶구만. 그러니까 어쩌다 저게 꿈에 나오기라도 하면, 그 꿈은 아마 악몽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뭐, 하얀 색으로 칠해져서 [Bruce Almighty](2003)의 인상좋은 하느님이랑 같이 나오면... 그 땐 개꿈이겠지. (deputy dog에서)
# by | 2007/10/11 17:37 | 여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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