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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스패머 피살

러시아의 한 스패머가 피살되었답니다. Alexey Tolstokozhev는 Viagra나 성기 확대 관련 스팸의 한 30%를 보내던 거물 스패머였다는 데, 그걸로 올해에만 대략 2백만불을 번 걸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러시아의 평균 연봉은 고작 400불이랍니다. 이게 처음도 아닌 것이 2005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해요. 한데 아마도 이 사건, 전문 킬러가 연관된 것 같다는 군요. 아마도 스패머-러시안 갱 같은 암흑세계의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 또 모르죠. 스팸에 짜증난 네티즌들이 공모해서 킬러를 샀는지. 스팸을 지워가다 가끔씩 살의를 느낄 때가 있어요. '처벌이 없는 곳에 복수를.' 뭐 그런거죠. (Reddit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12 20:17 | I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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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tnip at 2007/10/13 12:51
피살이유가 순간적으로 스팸에 광분한 네티즌이라고 제목만 보곤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다른 문제일테지요.....설마하니.;;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7/10/13 18:03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스패머들끼리의 이권 다툼이라거나, 쉽게 번 돈에 끌리는 범죄자들이라거나,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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