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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 아저씨 소설 두 편 영화화

하나는 고전 [Neuromancer](1984), 다른 하나는 비교적 최근작인 [Pattern Recognition](2003). [Neuromancer](2009)에는 스타워즈의 아나킨, 하이든 크리스텐슨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조셉 칸이란 감독 이름이 생경했는 데, [Torque](2004) 감독이었군요. [Pattern Recognition](2008)은 [Dead Poet's Society](1989), [Truman Show](1998)의 감독 피터 위어랍니다. 감독 이름만 봐서는 [Pattern Recognition]이 더 끌리는 데, 또 모르죠. 칸 아저씨가 뜻밖의 홈런을 칠지. 여하튼 정좌하고 기다립니다. 꼭 극장에서 볼 수 있기를 빌면서. (io9에서)

by 남쪽계단 | 2008/01/09 08:04 | SF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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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yxity at 2008/01/09 09:35
뉴로멘서 영화화는 여러번 얘기가 나왔는데 이번엔 제대로 될런지..조금은 걱정이군요. 90년대만 나왔어도 꽤 재밌을것 같은데, 사이버펑크자체가 왠지 촌스럽게 느껴지는 요새 분위기라면..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1/09 11:39
60년대 딕 아저씨의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이 80년대 [Bladerunner]란 영화로 거듭나 이후에 주목받았던 것 처럼, 80년대의 [Neuromancer]가 2000년대의 영화로 성공하려면 문자 그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또박또박 만들면 실패는 따논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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