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7일
중국 SF의 중흥?
[科幻世界 , Science Fiction World]라고 SF 관련 잡지가 현재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잡지 중에 하나라는 군요. 발행부수가 30만에서 50만부라. 장난이 아니네요. (그러고 보니 한국 장르문학 잡지 [판타스틱] 발행부수는 얼마나 되려나?) 게다가 하드 SF쪽이 강한 모양이에요. 아저씨 말마따나 검열 피하기가 쉬워서 일지도 모르죠. 그냥 조금 놀랐습니다. 이상하게 SF는 한중일 중에서 한국에서만 힘을 못쓰는 것 같아요. 우주개발계획이 있는 나라와 없는 나라의 차이란 말이 있던데. 그것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 시각의 차이가 아닌가 해요. 요즘보면 우리의 미래는 너무 현실하고 달라붙어서 가끔 구분이 되질 않아요. 아니면 아예 평행우주로 날아가 버리기나 하고. 미래 같은 미래 이야기를 보고 싶어요, 요즘엔. 21세기에 사는 게 문제일까? (io9에서)
# by | 2008/01/17 15:26 | SF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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