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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릭 아저씨의 마이스페이스

미니홈피나 개인 소셜 서비스에 묘한 이질감을 느낀다. 큐브릭 아저씨의 마이스페이스를 보고 왜 그런지 새삼 하나 감을 잡은 게 있었다. 한바닥 가득히 늘어놓을 '나'를 가졌는 지의 여부. 그 때까지는, 한바닥만한 '나'를 가질 때까지는, 하나씩 '나'를 쌓아가는 블로그가 조금 더 목적에 맞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 소셜 서비스는 그 때까지 보류.

by 남쪽계단 | 2008/06/30 01:25 | 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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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땅콩샌드 at 2008/06/30 01:57
외국애들은 죽은 사람 마이스페이스 만들어 주는 걸 참 좋아하더군요. 우리는 주민 등록 번호를 꼭 쳐야 하니 부러운 점입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6/30 06:56
글쎄말입니다. 마치 저 양반이 살아있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니까요. 갈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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