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디스토피아 문학의 소재감?

과학소설 작가들이 경찰국가 디스토피아나 식량폭동에 대해 쓰는 걸 보면, 경찰들이 하루 24시간 국가권력을 집행하기 위해 뭘 감수해야만 하는지를 염두에 두는 일이 없어 보인다. 이제 우리는 안다. 경찰들은 완전무장하고 시멘트를 매트리스삼아 길에서 잔다.

When science fiction authors write about police state dystopias and food riots, they never seem to take into account what the cops do when they're having to enforce state controls 24-hours a day. Now we know. They sleep on the street, in full gear, with cement as a mattress. - Cool and Crap Awards of the Week, io9에서


예상치 못하게 SF관련 블로그에서 찾은 우리나라 이야기 하나. 그리고 씁쓸한 그네들의 관찰 포인트. 현실은 종종 상상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 원 포스팅에서 사진도 감상하시길. (io9에서)

by 남쪽계단 | 2008/06/30 01:48 | SF | 트랙백(1)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southstep.egloos.com/tb/17766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노는 사람 Play In at 2008/06/30 05:51

제목 : SF 속의 경찰국가에서 빠졌던 것
When science fiction authors write about police state dystopias and food riots, they never seem to take into account what the cops do when they're having to enforce state controls 24-hours a day. Now we know. They sleep on the street, in full gear, w......more

Commented by as at 2008/06/30 08:38
윽...;;
Commented by intherye at 2008/06/30 19:35
군대 대신 징집되어 공짜나 다름없이 부려먹히는 20대 애들이라고 "해명"해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안심할까요, 더 기함을 할까요.
Commented by 달크로즈 at 2008/07/01 01:14
아아.. -_-;
그나저나, 남쪽계단님 돌아오셨군요. ^_^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1 05:43
intherye// 글쎄요. 그냥 흥미거리로 보는 투더라는 겁니다.
달크로즈// 요즘은 조금 시간이 남아요. 한 두세달 있으면 아예 시간이 펑펑남게 되는 게 아닐까 두려워하는 차이기도 하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