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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분노의 진자

거대한 미국 경제 분노의 진자는 시간에 따라 큰 정부에 대한 분노와 큰 기업에 대한 분노를 오간다... 지금은 분노의 진자가 재차 큰 기업을 짓누르는 쪽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미국은 새로운 규제의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

The great pendulum of American economic outrage moves back and forth over time between anger at big government and anger at big business... Now the pendulum of outrage is swinging back against large corporations. America is heading toward another era of regulation. - The Great Pendulum of Economic Outrage Is About to Swing Again, Robert Reich에서

규제의 클린턴에서, 기업의 부시로, 그에 이어 이제 다시 규제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 [Supercapitalism]으로 돌아온 - 라이히 아저씨의 진단. 중요한 점은 정부도 기업도 아니고, 이네들간의 균형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해서 이 양반은 이 규제의 시대를 어찌 현명하게 맞아 진자가 너무 정부 쪽으로 기울지는 않게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진다. 요는 균형이라, 혹은 중용이라는 이야기. 미국 이야기는 그렇다치고. 라이히 아저씨의 가정이 맞는다면 - 개인적으로는 꽤 신빙성있게 들린다. 플로리다 아저씨도 그럴 것 같다고 하고. - 그게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해 볼 일이다. (Robert Reich's Blog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1 06:18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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