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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꾸리찌바 시장, 자이메 아저씨의 소견

나는 도시 자체뿐 아니라 인류 전체에게 중요한 세가지 핵심 이슈가 있다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하나는 이동성의 문제입니다. 다른 하나는 지속가능성의 문제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다양성과 공존입니다.

I would say there are three key issues that are important, not only for the city itself but for the whole of mankind. One is a problem of mobility. Another is the problem of sustainability. The other is social diversity and co-existence.

도시는 문제가 아닙니다. 해결책입니다.
Cities are not the problem. They are solutions.

전 브라질 꾸리찌바 시장, 자이메 레르네르 Jaime Lerner 아저씨가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들이라고. 고 제인 제이콥스 아주머니가 들었으면 무릎을 치며 공감했을 것 같다. 끝에 인용한 문장은 사실 제이콥스 아주머니의 모토이기도 했고. 자이메 아저씨는 어떤 도시건 변화할 수 있다고 한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문제는 상당히 자생적으로 발생한 예인 꾸리찌바의 경험을 의도적인 정책과 정치로 풀어내는 과정. 지역발전에 있어 늘 부닥치는 딜레마. 그래도 '비전'(영어건 한문이건)을 듣고 배우는 건 중요하다.

아, '꾸리찌바'는 생태도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도시에 얽힌 이야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를 참고해 보시길. (CEOs for Cities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3 20:09 | 도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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