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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ably Irrational] 완독


화장실에 던져 놓고 틈나는 대로 본지 대략 두 달쯤 되나? 오늘 습기 덕에 표지가 휘어진 [Predictably Irrational] 마지막 장을 넘기다. 그 와중에 이 책의 저자 Dan Ariely 아저씨는 MIT를 떠나 Ph.D.를 받았던 Duke에 자리를 잡았더군. 아마존 Omnivoracious에 실린 이 아저씨와 Tim Harford의 대화를 온전히 음미하려면 다음엔 Tim 아저씨의 [The Logic of Life]를 읽어야 할 차례긴 한 데, 펼쳐놓은 책이 있는 지라 조금 고민 중이다. 어쨌든 이성적이지 못한 우리들의 무작위적이지 않은 비이성적 행태에 대해서 한 차례 좋은 강의를 들은 느낌. 행태경제학이란 분야, 참 매력적이다. 이 책, 올해들어 지금껏 읽었던 책 중에선 상위 5위안에 들어감직하다. 자세한 리뷰는 차후에.

by 남쪽계단 | 2008/07/07 12:58 | 서적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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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남쪽계단 : [Sway] 당첨 at 2008/07/11 13:27

... 는 의무도 사실은 없고. 이벤트인 거죠. 혹시나 하고 응모했는 데, 어쩌다 보니 선착순 50명에 끼었더라는 겁니다. 조만간 책을 받을 거라는 메일이 왔더군요. 저번 [Predictably Irrational]에 이어 읽을만한 제법 흥미진진한 책이라고 생각했었는 데, 즐겁네요. 또 인지/행태/심리/경제에 걸쳐 비이성적인 인간의 속성에 대한 사례를 잔뜩 들여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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