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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수준 테스트

St. Mary 종합병원에서 실시된 사례연구에서 사용된 방식이라지요. 밑에 걸어둔 사진을 보시면 두 마리의 돌고래가 보일텐데, 이 두 마리는 쌍동이랍니다. 해서 둘 사이에 신체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해요. 한데 보는 이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면 높을 수록 이 둘 사이에서 차이점을 열심히 찾게 되고, 따라서 차이점을 많이 '만들어'내게 된다고 합니다. 일단 사진을 보시고 두 마리의 돌고래가 달리 보이시는 분들은 잠시 일에서 손을 놓고 휴가 계획이라도 세우시는 게 좋으실 듯. 건강을 위해서. 자 이게 그 사진입니다. 당신의 스트레스 수준은 높은가요 낮은가요? (Sharpbrains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7 22:30 | 생각 | 트랙백(3) | 핑백(1) | 덧글(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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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 Room of 藤宮.. at 2008/07/09 00:30

제목 : 휴식이 필요해요
스트레스 수준 테스트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이오공감 글 읽기가 불편했는데간만에 크게 웃은 한 조각 포스팅.그래, 난 만성피로라니까 -ㅅ-;...more

Tracked from 카제의 오덕 파이트!! at 2008/07/09 03:52

제목 : 스트레스 테스트
St. Mary 종합병원에서 실시된 사례연구에서 사용된 방식이라지요. 밑에 걸어둔 사진을 보시면 두 마리의 돌고래가 보일텐데, 이 두 마리는 쌍동이랍니다. 해서 둘 사이에 신체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해요. 한데 보는 이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면 높을 수록 이 둘 사이에서 차이점을 열심히 찾게 되고, 따라서 차이점을 많이 '만들어'내게 된다고 합니다. 일단 사진을 보시고 두 마리의 돌고래가 달리 보이시는 분들은 잠시 일에서 손을 놓고 휴가 계획......more

Tracked from 홈워즈님의 이글루 at 2008/07/09 10:33

제목 :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스트레스 수준 테스트 좀 쉴까......more

Linked at 사람은 잠만 잡니다. : 더워 at 2008/07/09 13:17

... 더워. 더워. 그래도 이런 사진을 보면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다. 하지만 이 테스트를 해보니,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가 최고조이긴 하구나. 더워. 더워. 더워. ... more

Commented by Ratatosk at 2008/07/07 23:01
이란성 쌍둥이를 넘어선 듯한 차이가 보이니... 휴가를 가야 겠네요. ^^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7 23:58
몸 생각하실때로군요.
Commented by NuRi at 2008/07/07 23:05
전 스트레스가 너무 높나 봅니다. 오히려 공통점을 찾으려고 하고 있으니 말이죠. :)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7 23:58
당장 컴퓨터 끄고 쉬세요. 건강부터 챙겨야죠.
Commented at 2008/07/07 23: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7 23:59
딱히 유도한 적은 없습니다만... ^^;
Commented at 2008/07/07 23: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7 23:59
'휴가'를 가셔야 된다니까요. Tag를 확인하세요.
Commented by kabbala at 2008/07/07 23:46
St. Mary 종합병원이 혹시 V for Vendetta에 나오는 병원 아닙니까?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00:08
예, 한데 꽤 흔한 이름이기도 해요. [V for Vendetta] 만화에 보면 영국 여왕 Zara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데, 이 캐릭터, 실제 영국 왕족인 자라 필립스에서 따왔다고들 합니다. 이 양반이 출생한 곳이 St. Mary's Hospital of Paddington입니다. 우연은 아닌 것 같죠?
Commented by 우리나라에도 at 2008/07/09 15:04
있지요. 성모병원이라고... ^^
Commented by Clementine at 2008/07/08 00:19
앗 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간고등어 at 2008/07/08 01:10
매직아이로 봐도 다른 점이 없네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02:19
심신이 편안하신가봐요. 아주.
Commented by 루스 at 2008/07/08 03:57
발가락이 닮았네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07:40
돌고래 발가락이 보이신다... 휴식이 필요하십니다.
Commented by Rivian at 2008/07/08 09:48
뭔가 유전자 차원에서 결정적이고 분명한 차이점이 보이는데요.
...당장 휴가를 내야...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09:54
유전자 차원... 입원을 권해드립니다. 중증이시네요.
Commented by 땅콩샌드 at 2008/07/08 14:59
큰 일이군요.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21:45
마침 휴가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7/08 15:59
... 돌고래가 어딨어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21:46
흠, 새로운 '증상'인데요. 일단 컴퓨터를 잠시 멈추시고...
Commented by 백월 at 2008/07/08 17:47
다행입니다. 다음 주에 휴가를 갈 수 있어서.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21:46
다녀오셔서 꼭 한 번 다시 확인해 보세요. 또 안가도 될지.
Commented by 달밴드 at 2008/07/08 22:36
눈매가 비슷한 것 같지만[...] 그냥 휴가가겠습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23:22
그리 어렵지 않은 선택이었죠?
Commented by 민하사 at 2008/07/08 22:36
둘다 이쁘게 생겼네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8 23:23
정답입니다. 스트레스 수준이 낮으시네요.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07/08 23:52
확실히 전체적인 사이즈는 비슷해 보이는군요.

파도를 보면 둘의 비중도 비슷한듯..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2:38
노력중이시군요...
Commented by 하얀사자 at 2008/07/08 23:59
때마침 휴가중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2:39
휴가 기간을 좀 늘이시는 건?
Commented by 광대 at 2008/07/09 00:08
요즘에 쫌 스트레스 있다고 생각했는데...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2:39
오늘 확인하셨나요?
Commented by 초련 at 2008/07/09 00:23
오히려 사진보니 스트레스가 풀리는데요 푸흡//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2:39
흠, 낙천적인 분이시군요.
Commented by 후지미야 at 2008/07/09 00:27
간만에 크게 웃었네요, 트랙백 해갑니다 ^^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2:39
여기도 한 분 계시고.
Commented by 나무 at 2008/07/09 00:36
촛불들고 휴가가도 되죠?ㅋㅋ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2:40
분위기 잡으실 일 있으신가 봐요.
Commented by 박카라 at 2008/07/09 01:09
...밸리에서 보고 왔습니다만..
저는 돌고래 한마리와 소 한마리가 보이는데 이건 뭔가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2:41
스포일러죠.
Commented by Spearhead at 2008/07/09 01:18
전국민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걸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대단하군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2:41
오, 전국민 대표분도 방문하셨네요.
Commented by 정군 at 2008/07/09 02:51
오 이런 하나님...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4:59
사원 같은 데서 보내는 휴가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HuiLeju at 2008/07/09 03:34
수능 끝나기 전 까지 쉴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군요ㅜ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05:00
흠, 천기누설인데요.
Commented by 산삼 at 2008/07/09 08:49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둘다 맛없어보여!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0:27
아무래도 천직을 찾으신 듯.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7/09 08:56
스트레스가 아주 하늘 끝까지 치솟은 모양입니다...... ...

완전 다르잖아!!!!!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0:28
적어도 한 일주일 정도 컴퓨터를 멀리하세요. 휴가 이야기는 그 다음에 해 보기로 하시구요.
Commented by LackSuiVan at 2008/07/09 09:27
미국산이냐 호주샨이냐 캐나다산이냐 뉴질랜드 산이냐에 따라 질이 틀린 것으로 보아 돌고래는 하와이 산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요즘도 광어병이 남아 있나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0:29
횡설수설 하시는 거 보니 이 테스트와는 별도로 휴식이 필요하신듯.
Commented by 키세츠 at 2008/07/09 09:34
두 마리의 황소가 힘차게 뛰어노는 모습이 무척이나 평화롭군요......응?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0:30
깨달음의 '응'이로군요. 다음에 뭘 하실지 스스로 느끼셨을 거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제리 at 2008/07/09 10:07
소 두 마리...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0:30
차이점은? 그게 중요한 점이라구요.
Commented by BoHemiAN at 2008/07/09 10:25
^^ 처음부터 휴가철이니 휴가계획을 잡으라고 하심이 더 옳을듯 ㅋㅋㅋ 간만에 잼있는 이오공감 포스팅 읽고 갑니다 ㅎ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0:32
꼭 모두가 휴가를 갈 필요는 없으니까요. 상황에 따라.
Commented by 클랴 at 2008/07/09 10:27
저는 휴직이 필요합니다... 정확히 4년 7개월 17일을 쉬어야 겠군요.
(어라? 왜 2MB 임기 끝나는 날과 동일하지?)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0:33
그 다음에 직장으로 돌아오실 수 있다면? 그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겠는데요.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8/07/09 10:48
글도 글이지만, 리플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2:36
에 또, 사진은 안보시고 가시는 건가요?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8/07/09 11:03
소를 보고, 갑자기 왠 "광우"... 깜짝 놀랬습니다.
미친 소가 아니라면 바다에서 뛰어 놀 일이 없을텐데.. (하지만 휴가는 필요합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2:37
광... 보다는 수퍼...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일단 스트레스 수준은 높은 걸로 하시기로 하신거죠?
Commented by 블랙체리 at 2008/07/09 11:05
보자마자 머리 한쪽이 쩡! 하고 아픈게...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2:38
두통은 본 테스트의 부작용이 아닌 것으로 사료되오니, 시간이 없으시더라도 잠깐 병원에 들러보심이...
Commented by nutsnight at 2008/07/09 11:58
하하. 어여 휴가 가야겠어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2:39
잘 생각하셨습니다. 건강만한 게 없죠.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8/07/09 12:29
둘 다 맛있게 생겼네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2:39
점심시간이라 그런 거 아니구요? 다시 한 번 들여다 보시길.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8/07/09 13:24
사진을 보건 안 보건 상관없습니다. 쉬어야 해요.(치요 애비 풍으로.)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06
자체 테스트를 이미 하고 오신 분이시로군요. 그럼 이 테스트는 그리 의미가 없으실 듯.
Commented by Alex at 2008/07/09 14:00
휴가 꼭 가야할듯. 이런..ㅋㅋㅋㅋ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06
잊지마세요. 꼭 가시는 겁니다.
Commented by 얼룩말 at 2008/07/09 15:29
냐하하하!!!! 꼬리도 좀 다른 거 같고,, 다리도 좀 달라보이고,, 음음,,,, 또또,,, ;;;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07
어째 스트레스 해소 분위기인데요?
Commented by 예영 at 2008/07/09 16:47
확실히 저도 스트레스 지수가 높군요. 제 눈에는 이란상 쌍둥이로 보입니다.
몸이 쇠약해져서 헛것도 보이고........ 육지동물이 바다에서 뛰노는 환각이...... (요즘 광우병 걱정을 너무 했나;;;;;;;;;;)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07
적어도 한 달 동안 채식만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Commented by willowkiss at 2008/07/09 17:03
우와 사진 한장으로 이렇게 푸하하 하기는 처음이네요
전 안그래도 휴가 왔음.....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08
휴가 가셨으면 이런 거 보고 계시면 안되죠. 즐겁게 속세일은 잊고 즐기셔야지.
Commented by MCtheMad at 2008/07/09 18:09
...저런 빛깔의 바다로 놀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09
그렇죠. 낚시대 하나면 산해진미를 즐길 수도 있을 것 같고.
Commented by verisimo at 2008/07/09 21:39
입에 아무 것도 물고 있지 않았던 게 다행이로군요. 모니터에 대참사가 벌어질 뻔 했던 걸 보니 저는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너무 높은가봅니다. (취업 스트레스인가)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10
모니터에서 1m 이상 떨어져보시는 습관을 기르세요. 그럼 스트레스 수준이 떨어지는 걸 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진짜에요. 그 자리에서 다시 테스트해 보세요.
Commented by 제리 at 2008/07/09 22:54
젖소화 황소가 보입니다...아니 돌고래와 범고래...으아아!! 내눈!!...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11
눈이 문제가 아니에요. 스트레스 수준이 문제입니다. 한 일주일 컴퓨터 끊으셨다가 다시 와보세요.
Commented at 2008/07/09 23: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0:12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습니다. 둘러보고 집어들고 잘 돌아가시길.
Commented by 오우 at 2008/07/10 12:06
짱 재치있으신 분이네요. 댓글 다 읽었어요^_^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13:37
저기 저를 테스트하는 코너가 아니었을텐데요. 테스트 결과는? 휴가 가시나요?
Commented by 밍밍 at 2008/07/10 18:56
둘 다 똑같아 보일때까지 모니터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의지로 스트레스 타도...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1 01:37
테스트 하다가 스트레스 더 받으시겠어요. 팁이라면 조금 멀리서 보는 게 도움이 되긴 합디다.
Commented by 오카 at 2008/07/11 21:33
1년간 요양이 필요해 보여요~~ㅠ.ㅠ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2 01:02
1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 아닙니다. 한데 아마 1년'후'부터 긴 시간이 시작될겁니다.
Commented by Happyday19 at 2008/07/13 07:13
쿠.. 쿨럭... 주말이니 하루 쉬어보고 그래도 똑같은 현상이라면
휴가를 가야겠군요....

저는 한 30년간 휴가 가야겠습니다 ㅜㅜ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3 12:54
오, 벌어놓은 게 충분하신 모양이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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