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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랩 달력


예전에 어르신네들 쓰시던 일력이 생각나네요. 하루 지나면 버블을 하나씩 터트리는 겁니다. 버블랩 달력. 시간은 거품처럼 사라진다. 거의 철학적이군요. 한데 사실은 일단 걸어놓고 나면 나도 모르게 한 달치 미리 터트리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애들이라도 있으면 아예 그냥 생각도 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고. 그게 뒷 판이 종이인 건 $30, 플라스틱인 건 $50이라니 머리 속에 잠깐 거품이라도 끼지 않으면 구입하게 될 것 같지 않아서 말이죠. 그래도 저거 톡 터트리는 맛, 느껴보고 싶기는 해요. (gizmodo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8 23:36 | 생각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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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elight0422'.. at 2008/07/09 00:30

제목 : Sunny의 생각
갖구싶은 버블랩 캘린더...more

Commented by 아카네 at 2008/07/09 10:23
인내심을 키우는데는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09 10:34
동감. 한데 저 버블랩 중독성이 있잖아요. 절제하기 어려울 둣.
Commented by ExtraD at 2008/07/10 04:01
재미난 제품이네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0 04:43
가격이 조금만 더 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년치라고는 해도 조금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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