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8일
버블랩 달력
예전에 어르신네들 쓰시던 일력이 생각나네요. 하루 지나면 버블을 하나씩 터트리는 겁니다. 버블랩 달력. 시간은 거품처럼 사라진다. 거의 철학적이군요. 한데 사실은 일단 걸어놓고 나면 나도 모르게 한 달치 미리 터트리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애들이라도 있으면 아예 그냥 생각도 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고. 그게 뒷 판이 종이인 건 $30, 플라스틱인 건 $50이라니 머리 속에 잠깐 거품이라도 끼지 않으면 구입하게 될 것 같지 않아서 말이죠. 그래도 저거 톡 터트리는 맛, 느껴보고 싶기는 해요. (gizmodo에서)
# by | 2008/07/08 23:36 | 생각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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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unny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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