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5일
뉴욕시의 브로드웨이를 공원으로?
뭐랄까, 미국 대도시의 '녹색' 유행이 그냥 유행만은 아니라는 증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나봅니다. 그 중에서도 이건 조금 놀랍네요. 뉴욕시가 맨하탄 34번가에서 42번가를 가로지르는 4차선 브로드웨이의 두 차선을 막아서 공원과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계획을 실천으로 옮길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잘 감이 오지 않으실 것 같아서 지도를 하나 붙여둡니다. 저기 거의 세종로 분위기 거든요, 나름.
저기를 이렇게 바꾸겠다는 거죠.
기사에도 있는 데 사실은 저 계획과 더불어, The New York Bike Share Project 2008라고 해서 주말에 맨하탄에서 파크 애비뉴를 막아 자전거를 공유하는 기획을 실험해 보고 있기도 해죠. 현재 맨하탄에서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은 1%정도인데, 2015년까지 이 인구비율을 배로 늘리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기획, 그리고 실험들이에요. 새로움에 익숙한 도시, 그런 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름에 '새로운'이란 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일까요. (nytimes에서)
저기를 이렇게 바꾸겠다는 거죠.
기사에도 있는 데 사실은 저 계획과 더불어, The New York Bike Share Project 2008라고 해서 주말에 맨하탄에서 파크 애비뉴를 막아 자전거를 공유하는 기획을 실험해 보고 있기도 해죠. 현재 맨하탄에서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은 1%정도인데, 2015년까지 이 인구비율을 배로 늘리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기획, 그리고 실험들이에요. 새로움에 익숙한 도시, 그런 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름에 '새로운'이란 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일까요. (nytimes에서)
# by | 2008/07/15 07:13 | 도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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