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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아담스가 [히치하이커]를 쓸 때 쓴 타이프라이터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를 쓸 때 더글라스 아담스가 썼던 타이프라이터입니다. 잠시동안 N.V. Books라는 곳에서 저걸 팔았었어요. 엄밀하게는 멀쩡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초판을 팔면서 '부록'으로 저 더글라스 아담스가 사인한 Hermes Standard 8 타이프라이터를 얹어 놓았던거죠. 가격은 $25,257.94이었다고. 한데 지금은 이미 팔린 모양입니다. 항목이 없어졌더라구요. 어디 박물관에서 샀으면 나중에 구경이라도 할 수 있을텐데, 인디아나 존스에게라도 부탁해볼까요? (boingboing gadgets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19 04:30 | SF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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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adia's me2.. at 2008/07/19 11:49

제목 : 백일몽의 생각
고 더글라스 아담스가 [히치하이커]를 쓸 때 쓴 타이프라이터 몇 일전에 닥터 후를 처음 봤는데 히치하이커에 나온 개그 코드들이 굴러댕겨서 낄낄 거린적이...more

Commented by joogunking at 2008/07/19 08:26
초판에다가 타이프라이터까지.. 엄청난 셋트군요. 가격도 엄청나네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9 14:38
그런데 벌써 팔린 거 같다는 거죠. 사실 저 타이프라이터와 [히치하이커] 초판이라면 저 가격이 그리 비싼 것 같지도 않아요.
Commented by Sa-biha at 2008/07/19 10:26
....부록이라 해도 정말 엄청난 가격인데요- -;;
그전에 작가님이 사용하신 타이프라이터를 부록으로 내논 게 정말 기발하다고 해야 하나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멋지네요ㅠㅠ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9 14:40
저걸 언제 챙겨 두었었나 싶기도 하고. 정말 어디 박물관에서 샀으면 하는 생각이...
Commented by stonevirus at 2008/07/19 14:37
저 타이프 라이터가 바로 그!!!!
손에 접으면 무한 불가능 확률 글쓰기 엔진이 가동해서 절대 나올수 없는 명작이 나온다는 그 타자기!!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7/19 14:44
문제는 바벨 피쉬가 없으면 도대체 나온 명작이 왜 명작인지 알아먹을 수가 없다는 거죠. 바벨 피쉬만 구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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