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4일
복고풍 디지털 카메라, Rolleiflex
사실 Rolleiflex는 아주 오래된 독일의 사진기 메이커 Rollei가 만든 특정한 형태의 모델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진 렌즈 두 개가 위아래로 붙어있고, 옆에는 롤 필림을 감는 크랭크가 붙은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죠. 한데 이 Rolleiflex 5메가 픽셀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더라는 겁니다. 원래 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로 말이죠. 화면은 원 Rolleiflex와 마찬가지로 사진기의 위에 붙어있습니다. 사용자는 사진기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포즈로 사진을 찍게 되죠. 흠, 옆에 붙은 크랭크가 그냥 장식인지 아니면 실제로 무슨 기능이 있는 지 궁금하네요. 아, 조그셔틀 같은 기능으로 쓸 수 있겠네요. 정말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색은 빨강과 검정 두 가지. 가격은 대략 $400. 딱히 비싼편도 아니로군요. 지름신이 손짓하는 데요. (neatorama에서)
# by | 2008/07/24 10:20 | 생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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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달린 크랭크가 셔터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소형 디지털 카메라보다 한단계 아래쪽 사양인 토이 카메라쪽으로 분류가 되더군요. 조절할 만한 건덕지가 하나도 없고 그냥 보이는대로 찍는 기능만 있다고 하던걸요.
게다가 저 빨간색은 지 모 공국의 샤 모 를 더올리게 만든다는 이유로 꽤 불티나게 팔렸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