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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인사이드 맵



맨날 [식객]보러 파란 출근부에 도장찍으면서도 파란에 이런 서비스가 있는 지 아직껏 몰랐네요. 벌써 지난 5월에 연 서비스에요. 파란 인사이드 맵이라고. 블로그에 지도를 붙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네요. 사실 그 전에 다음에서도 지도 붙이는 서비스가 있었어요. 한데 다음 것은 붙인 지도가 그냥 그림이었던 반면에 파란 인사이드 맵은 제대로 네비게이션까지 되는 버전입니다. 위에 붙여넣은 지도 처럼 말이죠. 위치 정보에 붙은 여타 정보는 왼쪽 아래 버튼으로 켰다가 껐다가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꺼진 게 기본이었으면 좀 더 깔끔할 것 같은 데 그거야 취향이겠죠.

그리고 확실히 '국산'의 이점이 있어요. 네이버/다음/파란/엠파스/야후/이글루스/테터툴스 별로 바로 작동하는 코드를 골라서 생성해 줍니다. 나름 친절하게 어떻게 써야되는 지 제대로 가이드가 붙어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 API도 사용할 수 있네요. 꼭 로그인을 해야 서비스를 쓸 수 있는 건 조금 아쉽지만 또 이해가 가는 방침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이나 다음은 그냥 지도만 따붙이는 데에는 로그인이 필요없거든요.

어쨌든 구글 맵 등등은 한국에서는 이래저래 쓰기 어려운 면들이 있었는 데, 제법 쓸만한 서비스를 만났네요. 제 기억에 파란 지도 전신이 한미르였는 데, 이런 식으로  발전하는 모양새를 보게 되네요. 여하튼 종종 써먹어 보렵니다. 맘에 들어요.

by 남쪽계단 | 2008/08/03 00:44 | I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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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tonevirus at 2008/08/03 01:05
호오 괜찮은걸요. 여지껏 콩나물에서 화면을 캡쳐하거나 그림파일을 다운받아 포스팅 했는데 이거라면 좀 더 편해지겠군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8/08/03 03:34
그렇죠. 사실은 파란에서 이런 서비스가 먼저 나올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정말 우연히 알았어요. 파란은 딱히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 같은 것도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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