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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의 다음 타겟은 이란

부시 행정부가 중동에서의 활동(?)을 줄이기는 커녕 확장해갈 것이며, 그에 따른 다음 타겟은 이란이 될 거라는 Seymour M. Hersh의 THE COMING WARS가 New Yorker지에 올라왔더군요.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양이에요. 전쟁이 그냥 계속되는 것도 아니라 확장될거란 이야기니 말이죠. 물론 Department of Defense에서는 Hersh의 글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대체역사소설'이라고 반박기사를 냈답니다. 뭐... 두고 볼일이죠. Hersh가 믿음직하지 못한지는 모르겠지만 그 양반의 기사는 - 비록 소설이라도 - 끝까지 차근차근 읽어볼 가치가 있더라는 겁니다.

by 남쪽계단 | 2005/01/19 03:05 | 생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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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ppyalo at 2005/01/19 06:46
미국인들이야 돈 때문에 반발할지 모르지만, 에구... 세계평화는 언제쯤 오려는지... -_-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5/01/19 10:58
지구상에 인간이 없어진 후에나 오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Bronze at 2005/01/19 12:14
이야, 과연 정의를 빙자한 학살극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Commented by 남쪽계단 at 2005/01/19 12:48
모르죠... 이라크 민주주의한다고 투표를 한다는 데 벌써 이라크 인구의 반 가량은 투표에 참가할 수 없다는 걸 다들 알고 있답니다. 안 할 수 없으니까 하는 겁니다.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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