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20일
밀양 사건 서명운동
졸속재수사 항의<밀양사건 촛불집회> - 미디어다음 아고라
밀양 성폭행 '솜방망이' 처벌 항의 촛불집회
밀양생각
토요일, 광화문... 밀양 사건
벌써 다 잊으신 건 아니시겠죠? 채 두달도 되지 않았는 데 수사종결이었죠. 비공개로.
★ < 2차 밀양사건 졸속수사 규탄 촛불집회>
★ 시간: 2005년 1월 22일(토)
★ 장소: 서울- 서초역 대검찰청앞/ 부산- 서면롯데백화점
서명페이지에 가시면 주도하신 분의 항의문과 일인시위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 사실 밀양사건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글루스에서 검색해서 그분들의 말을 잠깐 모아봤습니다. 2005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눈에 밟히는 글들입니다. 많은 글이 투정이고 단상이지만 이분들의 글 속에는 제가 담지 못했던 진심이 느껴지더라는 겁니다. 여기 링크한 글 인용에 대한 동의를 미리 구하지 못한데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링크를 내렸으면 하시는 분들은 덧글로 남겨주시면 그에 따라 조치하겠습니다.
스쿨럼블의 대열에 합류하렵니다. - 카자마님의 블로그 2005/01/01
"밀양사건이 일어난지 좀 되었군요....역시 우리 네티즌님들....냄비근성 대단합니다.
그 고명하신 웃대나 디씨에 언급조차 없음....
이제 피해자들이나 고통받으며 살겠군요....가해자들은 돈 좀 찔러주고 여전히 살겠지."
전시상황; 치안부재 - MistiLine님의 블로그 2005/01/05
"언제나 그렇듯이, 다수의 관심사는 한 번에 한쪽으로 쏠렸다가는, 이내 다른 쪽으로 몰려가기 마련이다"
고통받는 이들의 수호천사 - 강지원 변호사 - 레지나님의 블로그 2005/01/05
전문을 읽어주세요.
National Gag. - 아수라장님의 블로그 2005/01/06
"수능부정 = 징역
밀양여고생집단강간 = 훈방조치
...Isn't it Fun?"
김훈 인터뷰들.(1) - 지니님의 블로그 2005/01/07
"한 후배의 고향이 경남 밀양이라고 하자, 그는 최근 그곳을 다녀왔다고 했다. 바로 여중생 집단 성폭행이 자행된 그 곳. 그는 탄식했다. “나라가 망했더라. 남자 새끼 엄마들이 미쳤어. 도덕과 윤리가 없어. 단군 이래 최악의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자기 자식밖에 몰라.” - 김훈씨 인터뷰 중에서
밀양 강간마 엄마의 인터뷰 캡쳐 - 보선군님의 블로그 2005/01/09
"피의자 학생 어머니 - 왜 피해자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세상은 광대가 지배하여라 - 하늘빛 마야님의 블로그 2005/01/12
"화면은, 한동안 세간을 시끄럽게 달궜던 밀양 사건.
해일이 동남아를 휩쓸고
서귀포 시가 결식아동들에게 더블어택을 때리더니
M○C 소속의 신모씨가 뇌물수수 파문으로 마무리 하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우리 시대의 슬픈 이야기."
[요아식 개그 6] 易地思之의 기도 < 주의 : 경건하게 읊어보자 -_-! > - 요아킴님의 블로그 2005/01/14
가끔은 이렇게 시원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양반이 부럽습니다.
032-Just Kidding? - Wind-Fish님의 블로그 - 2005/01/16
"동남아에서는 쓰나미가 몰려와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미국에서는 NASA가 여전히 우주를 탐색중이고.
동방신기는 아시아 쪽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고.
얼마전 밀양에서 일어난 사건은 잊혀졌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헌혈을 하고 있고.
수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되고 있으며.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는 한국에서 25000원대의 요금을 책정했고.
전대통령들은 여전히 전대통령이라는 직함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전부 정리했습니다. - 나무님의 블로그 2005/01/16
"지우면서 별로 아쉬운 것 없었는데 딱 하나 마음에 걸리는건...
왜, 그 mbc였던가..방송 캡쳐 사진 있었잖아요. 밀양사건의 부모라는 자식들이 했던 말이요. '여자가 헤프게 노는데 거절할 남자가 어디있냐, 지금은 애들 피해입을 까봐 암말 안하지만 우리도 가만히 안 있을거다.' 하던 x자식들의 캡쳐.
그걸 지우는건 좀 마음에 걸렸습니다.
저 아직 안 잊어버렸어요. 안티사이트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밀양사람은 다 싫어! 하는것도 아니지만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달, 혹은 일년 후에는 또 까먹어버릴테니, 그때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덧글을 남겨둡니다."
끝나지 않는 노래. - 로무님의 블로그 2005/01/17
제가 찾은 중에는 이 글이 밀양 사건을 본격적으로 다시 이글루에 불러들인 첫 글인 것 같더군요. 많은 분들이 덧글과 트랙백을 남겨주셨습니다.
네티즌의, 네티즌에 의한, 네티즌을 위한 촛불시위가 되라! - 젊은거장님의 블로그 2005/01/18
"그러나 그동안 성공한 촛불시위는 탄핵반대와 밀양사건 정도 뿐이다."
[펌] 밀양 집단 강간 사건 관련한 어느 의사의 글 - asura님의 블로그 2005/01/19
전문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검색에 이 포스팅이 등장하는 군요. 많은 분들이 잊지 않고 계셨더라는 겁니다.
"재수사하면 뭐든 줄이는 황당 울산지검"
경찰기소자 13명 보다 줄어든 10명만 기소
경찰구속자 13명에서 아예 반절이나 깍아먹은 7명만 구속
20명은 가벼운 소년부로 이송
(형사기소와 소년부는 엄청난 차이, 소년부는 5년후면 전과까지 말소)
그리고 또 다시 13명이나 훈방!!
아예 실종된 75명 추가가해자건
함께 실종된 피해자협박한 가해자측 수사건까지!
이래놓고 먼 똥배짱인지, 찔리는건지
'수사내용 비공개'의 검찰규정에도 없는 부당 재량권까지
우기고 있는 울산지검 -> 철저 재수사 여부를 가리는 수작?
판사전세돈 사기친 인간은 유례없는 5년형을 때리고
(재범 강간범도 3년을 못받는 실정)
집단윤간은 남일이라 훈방감입니까?
이나라의 법은 1%만을 위한 법입니까?
" 울산검찰은 국민기만을 중단하고 기소내용, 혐의내용 공개하라!"
" 밀양사건 엄중처벌하라"
" 75명 추가가해자건에 대한 납득할만한 경위를 밝혀라"
" 피해자 협박한 가해자건 수사내용 공개해봐라 (하긴했냐?)"
" 부실수사로 드러날 시 전면재수사하고
울산지검 해당책임자 문책, 징계하라 "
*** 자세한건, 첨부한 '네티즌항의문'을 읽어보세요 ***
<밀양연합사건이 던진 과제와 해법>
cafe.daum.net/wpqkfehdhkwnj (한타로'제발도와줘'치세요)
밀양 성폭행 '솜방망이' 처벌 항의 촛불집회
밀양생각
토요일, 광화문... 밀양 사건
벌써 다 잊으신 건 아니시겠죠? 채 두달도 되지 않았는 데 수사종결이었죠. 비공개로.
★ < 2차 밀양사건 졸속수사 규탄 촛불집회>
★ 시간: 2005년 1월 22일(토)
★ 장소: 서울- 서초역 대검찰청앞/ 부산- 서면롯데백화점
서명페이지에 가시면 주도하신 분의 항의문과 일인시위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 사실 밀양사건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글루스에서 검색해서 그분들의 말을 잠깐 모아봤습니다. 2005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눈에 밟히는 글들입니다. 많은 글이 투정이고 단상이지만 이분들의 글 속에는 제가 담지 못했던 진심이 느껴지더라는 겁니다. 여기 링크한 글 인용에 대한 동의를 미리 구하지 못한데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링크를 내렸으면 하시는 분들은 덧글로 남겨주시면 그에 따라 조치하겠습니다.
스쿨럼블의 대열에 합류하렵니다. - 카자마님의 블로그 2005/01/01
"밀양사건이 일어난지 좀 되었군요....역시 우리 네티즌님들....냄비근성 대단합니다.
그 고명하신 웃대나 디씨에 언급조차 없음....
이제 피해자들이나 고통받으며 살겠군요....가해자들은 돈 좀 찔러주고 여전히 살겠지."
전시상황; 치안부재 - MistiLine님의 블로그 2005/01/05
"언제나 그렇듯이, 다수의 관심사는 한 번에 한쪽으로 쏠렸다가는, 이내 다른 쪽으로 몰려가기 마련이다"
고통받는 이들의 수호천사 - 강지원 변호사 - 레지나님의 블로그 2005/01/05
전문을 읽어주세요.
National Gag. - 아수라장님의 블로그 2005/01/06
"수능부정 = 징역
밀양여고생집단강간 = 훈방조치
...Isn't it Fun?"
김훈 인터뷰들.(1) - 지니님의 블로그 2005/01/07
"한 후배의 고향이 경남 밀양이라고 하자, 그는 최근 그곳을 다녀왔다고 했다. 바로 여중생 집단 성폭행이 자행된 그 곳. 그는 탄식했다. “나라가 망했더라. 남자 새끼 엄마들이 미쳤어. 도덕과 윤리가 없어. 단군 이래 최악의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자기 자식밖에 몰라.” - 김훈씨 인터뷰 중에서
밀양 강간마 엄마의 인터뷰 캡쳐 - 보선군님의 블로그 2005/01/09
"피의자 학생 어머니 - 왜 피해자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세상은 광대가 지배하여라 - 하늘빛 마야님의 블로그 2005/01/12
"화면은, 한동안 세간을 시끄럽게 달궜던 밀양 사건.
해일이 동남아를 휩쓸고
서귀포 시가 결식아동들에게 더블어택을 때리더니
M○C 소속의 신모씨가 뇌물수수 파문으로 마무리 하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우리 시대의 슬픈 이야기."
[요아식 개그 6] 易地思之의 기도 < 주의 : 경건하게 읊어보자 -_-! > - 요아킴님의 블로그 2005/01/14
가끔은 이렇게 시원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양반이 부럽습니다.
032-Just Kidding? - Wind-Fish님의 블로그 - 2005/01/16
"동남아에서는 쓰나미가 몰려와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미국에서는 NASA가 여전히 우주를 탐색중이고.
동방신기는 아시아 쪽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고.
얼마전 밀양에서 일어난 사건은 잊혀졌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헌혈을 하고 있고.
수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되고 있으며.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는 한국에서 25000원대의 요금을 책정했고.
전대통령들은 여전히 전대통령이라는 직함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전부 정리했습니다. - 나무님의 블로그 2005/01/16
"지우면서 별로 아쉬운 것 없었는데 딱 하나 마음에 걸리는건...
왜, 그 mbc였던가..방송 캡쳐 사진 있었잖아요. 밀양사건의 부모라는 자식들이 했던 말이요. '여자가 헤프게 노는데 거절할 남자가 어디있냐, 지금은 애들 피해입을 까봐 암말 안하지만 우리도 가만히 안 있을거다.' 하던 x자식들의 캡쳐.
그걸 지우는건 좀 마음에 걸렸습니다.
저 아직 안 잊어버렸어요. 안티사이트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밀양사람은 다 싫어! 하는것도 아니지만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달, 혹은 일년 후에는 또 까먹어버릴테니, 그때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덧글을 남겨둡니다."
끝나지 않는 노래. - 로무님의 블로그 2005/01/17
제가 찾은 중에는 이 글이 밀양 사건을 본격적으로 다시 이글루에 불러들인 첫 글인 것 같더군요. 많은 분들이 덧글과 트랙백을 남겨주셨습니다.
네티즌의, 네티즌에 의한, 네티즌을 위한 촛불시위가 되라! - 젊은거장님의 블로그 2005/01/18
"그러나 그동안 성공한 촛불시위는 탄핵반대와 밀양사건 정도 뿐이다."
[펌] 밀양 집단 강간 사건 관련한 어느 의사의 글 - asura님의 블로그 2005/01/19
전문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검색에 이 포스팅이 등장하는 군요. 많은 분들이 잊지 않고 계셨더라는 겁니다.
"재수사하면 뭐든 줄이는 황당 울산지검"
경찰기소자 13명 보다 줄어든 10명만 기소
경찰구속자 13명에서 아예 반절이나 깍아먹은 7명만 구속
20명은 가벼운 소년부로 이송
(형사기소와 소년부는 엄청난 차이, 소년부는 5년후면 전과까지 말소)
그리고 또 다시 13명이나 훈방!!
아예 실종된 75명 추가가해자건
함께 실종된 피해자협박한 가해자측 수사건까지!
이래놓고 먼 똥배짱인지, 찔리는건지
'수사내용 비공개'의 검찰규정에도 없는 부당 재량권까지
우기고 있는 울산지검 -> 철저 재수사 여부를 가리는 수작?
판사전세돈 사기친 인간은 유례없는 5년형을 때리고
(재범 강간범도 3년을 못받는 실정)
집단윤간은 남일이라 훈방감입니까?
이나라의 법은 1%만을 위한 법입니까?
" 울산검찰은 국민기만을 중단하고 기소내용, 혐의내용 공개하라!"
" 밀양사건 엄중처벌하라"
" 75명 추가가해자건에 대한 납득할만한 경위를 밝혀라"
" 피해자 협박한 가해자건 수사내용 공개해봐라 (하긴했냐?)"
" 부실수사로 드러날 시 전면재수사하고
울산지검 해당책임자 문책, 징계하라 "
*** 자세한건, 첨부한 '네티즌항의문'을 읽어보세요 ***
<밀양연합사건이 던진 과제와 해법>
cafe.daum.net/wpqkfehdhkwnj (한타로'제발도와줘'치세요)
# by | 2005/01/20 01:51 | 생각 | 트랙백(12)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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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건 서명운동 밀양사건, 합의했으니 선처했다고? - 오마이뉴스 네티즌, 밀양사건 판결 사법부 맹비난 - 오마이뉴스 기사를 간단히 인용하면 이렇게 됩니다. "지난 12월 7일 사건이 알려진 이후, 44명에서 시작했던 가해자 처벌문제는 12일 판결로 결국 한 사람도 실형선고를 받지 않은 채 사실상 종결됐다." 대단한 검찰이에요. 아무리 법이 중하면 뭘합니까, 판결이 경범죄만도 못하게 나오는 데. 이제 성폭행은 대한민국에선 공공연한 '경범죄'로군요. 잘 하는 짓입니다....more
명심해야 합니다. 다음 피해자는 우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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