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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노벨상

오늘의 목록: 080115

by 남쪽계단 | 2008/01/16 13:24 | 생각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목록: 071018

by 남쪽계단 | 2007/10/18 20:51 | 생각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목록: 071016

by 남쪽계단 | 2007/10/16 22:14 | 생각 | 트랙백 | 덧글(0)

노벨 경제학상

예상이 싹 다 틀렸는 데요? Leonid Hurwicz, Eric S. Maskin, 그리고 Roger B. Myerson란 양반들이 탔어요. 저는 잘 모르는 분야라 뭐라 더 붙일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맨큐 아저씨는 Eric이란 아저씨는 하버드에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로 옮겼을 때, 예전에 아인쉬타인이 살던 집을 샀었더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네요. 한 집에서 노벨상이 둘이 나온 셈인가요? 아인쉬타인이 저기 살 때 노벨상을 받았는 지 모르겠네요. 상대성 이론으로 받은 게 아니라 광전효과로 받은 거였으니, 아마 가능성은 있을지도.

사실 노벨 경제학상은 노벨이 만든게 아닙니다. 노벨을 기념해서 스웨덴 중앙은행에서 만든 거라, 정식 명칭으로 하면 '알프레드 노벨 기념 스웨덴 은행 경제학상'이라죠. 영어로 하면 더 길어요.The Sveriges Riksbank Prize in Economic Sciences in Memory of Alfred Nobel. 보통은 그냥 다른 다섯 개 분야랑 동급으로 취급해서 노벨 경제학상이라고 합니다. 잠시 블로거 노벨상 수상자 이야기가 나왔어서 덧붙이는 말인데, 노벨 경제학상 1992년 수상자 Gary Becker 아저씨는 판사인 Richard Posner 아저씨와 더불어 긴 포스팅으로 유명한 Becker-Posner 블로그를 돌리고 있기도 합니다.

by 남쪽계단 | 2007/10/15 21:57 | 생각 | 트랙백(1) | 핑백(1) | 덧글(0)

노벨문학상을 탄 레싱 아주머니의 반응



레싱 아주머니는 외출에서 돌아오시다 몰려든 기자들에게 올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걸 처음 알게 되었더랍니다. 그 때의 반응은? 어째 이 양반이 좋아집니다. (SF Signal에서)

추가: "Oh Christ! ... I couldn't care less." 하하. 크루그먼 아저씨네 고양이 중 하나가 도리스 레싱이랍니다. 하하.

by 남쪽계단 | 2007/10/13 19:37 | SF | 트랙백 | 덧글(4)

앨 고어의 노벨평화상 수상

예측했던 바대로. 고어 아저씨가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와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자, 이제 아카데미에 에미에 노벨상까지 탄 이 양반이 미국 대선에 안나오고 배길지 한 번 봅시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던데, 미국 대선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입니다. 민주당, 공화당 경선을 1년전부터 하고 있을 뿐이죠.

by 남쪽계단 | 2007/10/12 19:24 | 환경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도리스 레싱의 노벨문학상 수상

계속되는 노벨상 진행상황.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였는 데, 만약 SF를 썼던 양반 중에 하나가 노벨문학상을 타게 된다면, 그건 옥타비어 버틀러거나 어슐러 르 귄, 마가렛 애트우드 아니면 도리스 레싱일 거라구요. (남자들은 뭐하는 거야?) 저 말을 들은지 거의 10년만인 것 같은 데, 도리스 레싱이 이번에 노벨문학상을 탔네요. 간만에 서점에 SF가 깔리는 꼬락서니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법 번역된 책도 많아요. [다섯째 아이]와 [생존자의 회고록]은 읽었었는 데 가물가물합니다. 흠, 덕분에 [플레이보이 SF 걸작선]도 먼지를 벗고 진열될지도 모르겠네요.  (SF Signal에서)

추가: 와중에 고어 아저씨는 내일 일정을 이래저래 취소한 '우연' 덕에 언질을 받은 게 아니냐는 혐의를 받고 있더랍니다.

by 남쪽계단 | 2007/10/12 17:50 | SF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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