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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변기

세탁기와 변기의 합체?



실제 제품이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리 실용적인 것 같지도 않지만 (변기를 세탁기보다 훨씬 자주 쓸 테니까)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확고한 '개념도'. 저 아이디어를 아예 좀 크게 오피스 빌딩 같은 데 적용하는 게 훨씬 가능성있을듯. 쿨링타워 물을 변기에 쓴다던가. 실제 비슷한 개념으로 상품화 된 걸로는 이런 게 있다. 자세는 안 나올 것 같지만, 어쨌던 일을 보고 나면 손은 씻을 테니까. (DirtGetsWet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09 13:04 | 환경 | 트랙백 | 덧글(8)

변기 집


맨날 이상한 집은 다른 나라에 있는 것만 소개했었는 데,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괴한(?) 집이 들어서는 군요. 수원에 있는 '변기 집'입니다. 이 집의 이름은 '해우재', 불교에서 화장실을 달리 부르는 말입니다. 이 집의 주인은 우리에게도 익숙하다면 익숙한 양반이에요. 국회의원 심재덕 아저씨입니다. 이 양반, 11월에 발족하는 세계화장실협회 조직위원장으로써 "세계화장실협회를 널리 알리고, 또 화장실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상징적인 건물"로 이걸 지었답니다. 당연히 화장실은 거실 한 가운데 있지요. 평소에는 투명하다가 사람이 들어가면 불투명해지는 유리로 둘러쌀 거라는 군요.

완공후에는 5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500만 원을 기부하면 이 건물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게 하고, 관람객들(?)에게도 1불씩 받아서 그 기부금을 화장실을 짓는 데 보낼 예정이랍니다. 물론 저거 가정집이기도 해요. 심재덕 아저씨 저기 들어가 사실거랍니다. 어울린다면 어울리죠. 세계화장실협회 조직위원장이 변기 집에 사는 거 말입니다. 하지만 웬지 웃겨요. 하하. (freshome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12 21:24 | 도시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유리 화장실? 아니 변기 디오라마.



유리 화장실. 그러니까, 화장실 변기 물 담는 부분만 투명하게 해서 그 안에 장식물을 넣은 제품입니다. 각종 악세사리도 별도 판매. 가격은 대략 몇백불씩. 별... 로 할말은 없고. 가끔 소개하면서 사람들이 정말 이 포스팅때문에 사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운 품목들이 있더라는 정도로만 말해둘께요. (bb gadget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07 18:08 |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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