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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스팸

[Weird Tales]의 스팸 소설 콘테스트

아이디어가 재미있어서. 최근 받은 스팸 메일에서 짧은 단편을 창작, 제출하면 그 작품들을 놓고 콘테스트를 한다는. [Weird Tales]라는 잡지명에 잘 어울리는 행사로군요. 결과는 8월 중순 발표. 비슷한 이벤트,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데요? (sfscope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29 22:56 | SF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목록: 080110

by 남쪽계단 | 2008/01/11 15:40 | 생각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목록: 071019

by 남쪽계단 | 2007/10/19 21:51 | 생각 | 트랙백 | 덧글(0)

러시안 스패머 피살

러시아의 한 스패머가 피살되었답니다. Alexey Tolstokozhev는 Viagra나 성기 확대 관련 스팸의 한 30%를 보내던 거물 스패머였다는 데, 그걸로 올해에만 대략 2백만불을 번 걸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러시아의 평균 연봉은 고작 400불이랍니다. 이게 처음도 아닌 것이 2005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해요. 한데 아마도 이 사건, 전문 킬러가 연관된 것 같다는 군요. 아마도 스패머-러시안 갱 같은 암흑세계의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 또 모르죠. 스팸에 짜증난 네티즌들이 공모해서 킬러를 샀는지. 스팸을 지워가다 가끔씩 살의를 느낄 때가 있어요. '처벌이 없는 곳에 복수를.' 뭐 그런거죠. (Reddit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12 20:17 | IT | 트랙백 | 덧글(2)

휴대폰 원링스팸 퇴치기

참다못해 소비자가 개발자로 나서기 시작할 때, 개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들이 '우리'가 될 때, 그런 방안을 확보했을 때 웹 2.0이라는 게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겠죠. 원링스팸이라는 거 발신자 번호만 남기고 끊어지는 그래서 번호를 받은 사람이 전화를 걸면 스팸으로 이어지는 악성 수법이랍니다. 혼자서 걸려온 전화가 스팸인지 아닌지 분간해낼 방법은 거의 없죠. 전화회사에서 대응하기도 막막하고. 한데 한 양반이 Spam Caller-ID Database를 만들었더라는 겁니다.

당한 사람들이 스팸 번호를 공유하다보면 스팸업자들이 쓰는 스팸 번호가 도드라져 보일 것이고 그럼 그런 번호를 막아버리면 된다는 간단한 원리로 만들었다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그리고 저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양반의 블로그는 여기서. 저는 아예 다시 걸기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저런 기분나쁜 통화를 방지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그냥 개인적인 수준의 방어일 뿐이죠. 딱히 남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는 일이고. 좋건 싫건 저 양반처럼 바람직한 방향으로 집단의 힘을 끌어낼 생각을 하는 사람들 덕에 사람들은 조금씩 더 나은 삶을 살게 됩니다. 권장할 일이기도 하구요. 해서 걸어놓습니다. 모두 화이팅. (서명덕기자의 인터넷세상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03 06:57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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