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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언론

Korean Media Watch 블로그

오랜만에 리더에 블로그를 하나 추가. Korean Media Watch였는데, 부제('bringing accountability to korean yellow journalism')가 눈길을 확 잡아끈 면도 있었지만, 한국사회를 들여다보는 이방인의 시선에 순간순간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는 뜨끔한 자극을 받았기 때문. 뭐랄까 [낯선 땅 이방인 Stranger in a Strange Land]의 글을 읽다가, 내 안의 원주민이 이방인을 만나는 경험을 하다. 거칠다면 거칠지만 그만큼 블로그 다운 블로그,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를 만난 느낌. 딱 불편한 만큼 맛나다. 삭힌 홍어회 처럼.

좀 다른 말로... accountability는 '책무성'이라고들 번역하던 데, 다른 좋은 말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그냥 '책임'이라고 하면 조금 애매할까? 

by 남쪽계단 | 2009/07/05 02:15 | I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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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쪽계단 | 2008/08/17 19:0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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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쪽계단 | 2008/08/12 00:4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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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쪽계단 | 2008/08/01 22:15 | 생각 | 트랙백 | 덧글(0)

뉴욕 타임즈는 어떤 출판물일까?

뉴욕 타임즈는 건실하게 뉴스를 널리 다루는 걸로 알려져있지만, 그러나 그는 사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뉴욕 타임즈는 무엇보다 한 켠에 자그마하게 정치 뉴스를 다루는 패션과 음식 출판물이라고 관찰한다. T Magazine 이슈 하나가, 이 양반 말에 따르면, 뉴욕 타임즈 유럽 지사 전체를 먹여살린다.

The New York Times is known for its hard news coverage, but he observes that from a business perspective it's primarily a fashion and food publication that runs a small political news operation on the side. One issue of T Magazine, he says, pays for an entire NYT European bureau. - The Business, Matthew Yglesias

저기서 '그'는 뉴욕 타임즈에 오피니언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거기서 블로그도 굴리고 있는 폴 크루그먼 아저씨. 뉴욕 타임즈도 사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저런 식이더라는. 그런 거 보면 사실 신문이란 거 기사들의 묶음으로 팔리지 않으면 참 유지되기 힘든 사업이란 생각이 든다. 포털에서 묶음이 풀려 정치, 경제, 패션, 음식이 따로 분류되고 다시 묶여 공급되는 요즈음. 뉴욕 타임즈가 온라인에서 이런저런 실험을 마다하지 않는 이유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조그만 사실 하나. 신문이 언론이 되기 보다 신문이 언론으로 남기가 어려운 세상이 오고 있는 걸까? (Matthew Yglesias에서)

by 남쪽계단 | 2008/07/29 03:52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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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쪽계단 | 2008/07/28 21:59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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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쪽계단 | 2008/07/24 19:59 |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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