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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인구

미국 인구 중심의 이동


(Strange Maps에서)


계속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해 왔네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서울-부산 상에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우리나라 인구 총조사는 1949에 한 게 최초인 걸로 알고 있는 데, 그 때 부터 자료를 다 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구할 수 있는 데 까지만이라도 구해서 한 번 따라가보고 싶네요. 위키페디아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중심도 없더군요. (Strange Maps에서)

by 남쪽계단 | 2009/07/05 01:15 | 환경 | 트랙백 | 덧글(0)

마천루 농업



그러니까, 작년에 인류 역사상 최초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농촌에 사는 사람들 보다 많아졌더라는 겁니다. 이 미묘한 50:50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농산물을 생산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한 축입니다. 현재까지의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2050년이 되면 대략 80%의 사람이 도시에 살게되는 셈이라지요. 그 때 까지 인구는 계속 증가해서 대략 30억쯤 될거라고 하고.

그 때를 대비해서 컬럼비아 아저씨/아주머니들은 도시 한 가운데에 거대한 수직 농장을 세우는 기획을 준비해 두고 있답니다. 꼭대기에선 풍력발전도 하고, 안에서는 기후변화나 병충해 같은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실내 농업을 대규모로 꾸리는 거죠. 과연? 하긴 수직 도시가 마천루란 이름으로 현실화 된지는 오래니까요. 수직 농장이라, 생각보다 머지 않은 일인지도 모르죠. 제법 자세하고 꼼꼼한 이 '상상'에 대해서는 이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꼭 저걸 세워야 하나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만, 또 모르지 않습니까. 정말 2050년 쯤 되었을 때 저 양반들에게 고마워할 일이 생길지. (io9에서)

by 남쪽계단 | 2008/01/15 22:29 | 도시 | 트랙백 | 덧글(6)

미니어처 지구


예전에 '지구의 인구가 100명이라면'이란 제목으로 돌아다니던 슬라이드 쇼. The Miniature Earth란 제목으로 돌아가고 있었더군. 그때나 지금이나 통계란 게 가끔 마음 한 구석을 서늘하게 만들 수 있다는, 또 사람을 감동시킬수도 있다는 좋은 예. 원래는 1990년 5월 29일에 The State of Village Report란 제목으로 발표되었고, 이 때 초안을 잡았던 Donella Meadows는 2000년에 지구를 떠나셨다고. 100명 중 컴퓨터를 가진 사람은 12명, 그 중 인터넷에 연결된 사람은 3명. (TreeHugger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05 12:03 | 환경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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