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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정책

오늘의 목록: 080808

by 남쪽계단 | 2008/08/08 21:56 | 트랙백 | 덧글(0)

미국 경제촉진정책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

미국에서 경제촉진 명분으로 5월 중순에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세금환급 비스무레하게 수표가 발송되었었어요. 한데, 이 '경제촉진' 수표, 예상치 않았던 데에도 쓰였더라는 겁니다. 이번에 AIMRco (Adult Internet Market Research Company)에서 조사한 내용을 보아하니 성인 사이트 가입/갱신이 지난 5월 이후 20~30% 늘었더라는 겁니다. 요맘때는 원래 그럴 때가 아니었더라는 데 말이죠. 그래프가 몇 개 있었는 데, 재미있는 게 하나 있어서 붙여둡니다.

작년하고 올해 5월을 비교해 보니, 년간소득 $30,000-60,000인 인구에서만 성인사이트 접속이 증가했더라는 겁니다. 조금 먹고 살만은 한, 그리고 피끓는(?) 젊은이들이 여기 속하죠. 한데, 그 추세변화 외에 소득별 성인사이트 접속 차이도 흥미롭죠. 빈곤층을 제외하면 많이 벌 수록 성인사이트 접속빈도가 줄어드는 추세가 뚜렷하더라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시간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일들에 정신이 팔려서? 굳이 성인사이트에 접속할 필요가 없어서? 궁금하네요. (freakonomics에서)

by 남쪽계단 | 2008/08/06 04:48 | 생각 | 트랙백 | 덧글(3)

오늘의 목록: 080724

by 남쪽계단 | 2008/07/24 19:59 | 생각 | 트랙백 | 덧글(0)

빈 칸 채우기

미 대선 민주 대선 주자 이름으로. 남의 나라 일이라지만 나름 우리나라 정책에도 함의가 있는 비교더라는 겁니다. 강조는 그냥 제가 넣었습니다. 비교를 쉽게 하려고.

The easiest way to describe __________’s philosophy is to say that (s)he believes in the promise of narrowly tailored government policies, like focused tax cuts. (S)he has more faith that government can do what it sets out to do, which is a traditionally liberal view. Yet (s)he also subscribes to the conservative idea that people respond rationally to financial incentives.

__________’s ideas, on the other hand, draw heavily on behavioral economics, a left-leaning academic movement that has challenged traditional neoclassical economics over the last few decades. Behavioral economists consider an abiding faith in rationality to be wishful thinking. To __________, a simpler program — one less likely to confuse people — is often a smarter program.

각각 누구일까요? 또 당신은 어느 쪽 입장에 더 끌리시나요?  저는 두 번째 쪽에 더 끌려요. 힌트: 한 명은 이번 아이오와 당원대회의 민주당 승자. 정답은 여기서. (Greg Mankiw's Blog에서)

by 남쪽계단 | 2008/01/05 03:05 |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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