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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직장폐쇄

미시간 주정부 4시간 동안 직장폐쇄

주정부가 파산 상태였어서 말이죠. 간신히 새로 세금을 늘리는 협약에 성공해서 지금은 다시 열었습니다. 하지만 4시간 동안 직장폐쇄였던 기록은 남았죠. 지금도 Michigan 주정부 홈페이지에 가보면 위에 걸어놓은 내용이 떠 있습니다. 지자체도 파산할 수 있어요. Orange County의 사례도 있고. 하지만 주정부가 파산 직전까지 가서 주정부 직장폐쇄가 어찌되었건 발효되는 사태라. 아, 정말 저기까지는 가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어느날 충청도가 파산 위기에 처해 도청 업무를 모두 중지하고 공무원들을 대기 발령낸다면? 아무리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한심하다는 말 밖에 더 듣겠어요? 지금 미시간 주정부를 보는 눈들이 딱 그런 모양입니다.

by 남쪽계단 | 2007/10/01 22:45 | 생각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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