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태그 : 책무성

Korean Media Watch 블로그

오랜만에 리더에 블로그를 하나 추가. Korean Media Watch였는데, 부제('bringing accountability to korean yellow journalism')가 눈길을 확 잡아끈 면도 있었지만, 한국사회를 들여다보는 이방인의 시선에 순간순간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는 뜨끔한 자극을 받았기 때문. 뭐랄까 [낯선 땅 이방인 Stranger in a Strange Land]의 글을 읽다가, 내 안의 원주민이 이방인을 만나는 경험을 하다. 거칠다면 거칠지만 그만큼 블로그 다운 블로그,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를 만난 느낌. 딱 불편한 만큼 맛나다. 삭힌 홍어회 처럼.

좀 다른 말로... accountability는 '책무성'이라고들 번역하던 데, 다른 좋은 말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그냥 '책임'이라고 하면 조금 애매할까? 

by 남쪽계단 | 2009/07/05 02:15 | IT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