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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Buffalo

운하와 흥망을 같이 한 도시, 뉴욕 주 버펄로 이야기

하버드의 저명한 도시경제학자 Edward L. Glaeser가 되돌아 보는 뉴욕 주 버펄로 시의 이야기. Can Buffalo Ever Come Back? 지금까지처럼 지원금으로 연명하게 하는 대신 작지만 건실한 도시를 지향하는 게 바람직 할 거라는 조언. 과거의 Erie 운하와 그에 따른 수상교통에서 지리적/산업적 이점을 찾아 먹을 수 있었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으며, 다시 그 때가 돌아올거라는 보장 따위는 없다는 것. 따라서, 역설적이지만 지원은 '장소'로서의 버펄로가 아니라 버펄로에 사는 '사람'에게 가야한다는 주장. 건물을 짓고 인프라를 놓는 대신, 교육에 돈을 쓸 것.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다. 이건 어떤 면에서는 '운'에 대한 이야기. 지나가 버린. (City Journal에서)

by 남쪽계단 | 2007/10/26 17:45 | 도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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