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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TED

오늘의 목록: 080630

by 남쪽계단 | 2008/06/30 19:28 | 생각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목록: 071018

by 남쪽계단 | 2007/10/18 20:51 | 생각 | 트랙백 | 덧글(0)

멋진 시각화 툴, Trendalyzer로 본 세계



도시화와 경제성장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Hans Rosling 아저씨. Gapminder의 Gapcast 두번째 작품입니다. Gapminder는 스웨덴에 자리잡은 비영리 벤처로 인간개발(human development)을 시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 비디오에서 저 아저씨가 열심히 잘 쓰고 있는 시각화 툴이 그 가장 큰 결과죠. Trendalyzer라고 합니다. 사실 Gapminder는 Hans 아저씨하고 아들 내외가 만든 회사에요. Hans 아저씨는 원래 외과의사에요. 스웨덴 국경없는 의사회의 공동창립자이기도 하고, TED 2007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것 처럼 칼 삼키기 묘기도 할 줄 아는 재미있는 양반이랍니다.

작년 저 Hans란 양반의 TED 컨퍼런스에서의 발표는 그야말로 대성황이었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였구요. '제3세계'에 대한 애매한 선입견이 불과 몇 분만에 깨지는 경험이란. 좋은 프리젠테이션이, 좋은 시각화 툴이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를 온 몸으로 보여주시더라는 겁니다.

저 툴 탐나신다구요. Hans 아저씨는 TED 컨퍼런스에서 구글 창립자를 만났고, 그 양반은 Hans 아저씨의 발표에 매료되었더라는 겁니다. 해서 올해 3월에 구글은 Trendalyzer 소프트웨어(하고 개발팀 전부)를 사버립니다. 아직 베타지만 저 프리젠테이션 툴의 강력함을 맛보기에는 아쉬움이 없어요. The Gapminder 2006입니다. 프리젠테이션과는 달리 1975년에서 2004년 사이의 통계만 지원하는 게 아쉽다면 아쉽죠. 베타를 벗어날 때, 더 옛날, 더 최근 통계도 지원하길 바래봅니다. (information aesthetics에서)

by 남쪽계단 | 2007/09/26 21:50 | 도시 | 트랙백 | 핑백(4)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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